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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 오픈AI IPO 연기설에 투심 '급랭'…마이크론·AMD·ARM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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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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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뉴욕 증시 전 거래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 AI 인프라 비용 부담과 오픈AI IPO 연기 검토가 겹쳤다.
  • 마이크론 차익실현 속 반도체주와 에너지주가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이크론·샌디스크·AMD·엔비디아 약세
시냅틱스는 온세미 인수 소식에 강세
AI 인프라 투자비 부담·IPO 연기설 겹쳐 기술주 차익실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날 실적 호재로 급등했던 마이크론(MU)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데다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연기 검토 소식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SANDISK Optimus™ 라인업 [사진=샌디스크]

▶ 상승 종목

◆ 시냅틱스(SYNA)

시냅틱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했다. 온세미컨덕터(ON)가 약 70억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영향이다.

이번 거래는 온세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확보 가능한 시장 규모(TAM)가 약 300억달러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 로켓랩(RKLB)

우주항공 업체 로켓랩은 1% 이상 상승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태양 에너지의 지구 유입과 지구 대기권의 빙운(ice clouds)을 연구하는 두 개의 임무 발사 서비스 업체로 로켓랩을 선정했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 소프트웨어주

AI 확산으로 사업모델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로 올해 부진했던 소프트웨어주는 반등했다. ▲세일즈포스(CRM), ▲서비스나우(NOW), ▲인튜이트(INTU)는 각각 1% 안팎 상승했다.

애플(AAPL)

애플은 개장 전 거래에서 0.5% 상승했다.

전날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 상승을 이유로 아이패드와 맥북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6% 이상 급락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했다.

▶ 하락 종목

온세미컨덕터(ON)

온세미컨덕터는 개장 전 거래에서 15% 이상 급락했다.

회사가 약 70억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시냅틱스를 인수하기로 발표하면서 대규모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 우려가 부각된 영향이다.

◆ 메모리 반도체주

메모리 반도체주는 전날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마이크론(MU)은 4.5% 이상 하락했다. 전날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발표하며 16% 가까이 급등한 뒤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샌디스크(SNDK)도 마이크론과 비슷한 폭으로 하락했고 ▲시게이트테크놀로지(STX)와 ▲웨스턴디지털(WDC)은 각각 3%대 하락했다.

◆ 반도체주

AI 투자 열풍의 핵심 수혜주였던 반도체 업종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ARM은 4% 하락했고 ▲마벨테크놀로지(MRVL)도 4% 이상 내렸다. ▲AMD(AMD)는 3.5%, ▲인텔(INTC)은 3% 하락했으며 ▲브로드컴(AVGO)도 1.5%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에 따른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2027년까지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AJ벨의 금융분석 책임자인 대니 휴슨은 "오픈AI는 2022년 챗GPT 출시와 함께 AI 열풍을 촉발한 기업"이라며 "IPO 연기 검토는 상징성이 매우 큰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 에너지주

국제유가가 3% 이상 하락하며 에너지주도 약세를 보였다. ▲APA(APA)는 1% 가까이 하락했고,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와 ▲옥시덴털페트롤리엄(OXY)도 각각 1% 안팎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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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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