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평군이 19일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서 장려상을 받고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 가평군은 열악한 여건과 수해 복구 상황 속에서도 국정·도정 지표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 가평군은 지표별 맞춤 모니터링과 행정 매뉴얼 보완 등으로 평가 경쟁력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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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이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가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 110개 지표의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 평가하는 종합 행정평가에서 안성시, 의왕시, 이천시 등과 함께 3그룹에 속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가평군은 인구 규모와 행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공직자들이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인데 지표별 맞춤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정 매뉴얼을 보완하는 등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장려상 수상은 수해 복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표별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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