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스가 2026년 24일부터 28일까지
-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의
- 주빈국으로 참여해 국가관과 부대행사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가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 열린다. 프랑스는 이번 도서전에서 약 200㎡ 규모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서점 공간과 출판 전문 교류 공간, 이벤트홀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점 공간에서는 약 1만 2000여 종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가 교류 공간에는 프랑스 출판사 21곳이 참가한다. 프랑스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까지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는 초청 작가 13인이 함께한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해 철학자 파스칼 브뤼크네르, 미식 평론가 프랑수아 레지스 고드리가 참여한다.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마리 오드 뮈라이유와 콩스탕스 로베르 뮈라이유가, 일러스트 분야에서는 안느 라발, 의빈 랑드루, 조이 콩스탕이 참석한다. 시 분야는 린다 마리아 바로스와 토마 비노가,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스테파니 브루이에, 발레리 즐레조, 피에르 엠마뉘엘 루가 맡았다.
이번 주빈 프로그램의 주제는 '프랑스를 읽다(Lire la France)'다.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 상상력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다양성이 창작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라는 것이다.
주한프랑스대사관 측은 "현대 프랑스 문학은 대화와 교류 속에서 발전해 왔다. '프랑스를 읽다'르 통해 서로 다른 배경과 분야, 예술적 감각이 만나 이루어진 다층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매년 평균 550종의 프랑스 도서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