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주시는 18일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이 17일 연라초에 정원조성 실습을 했다고 밝혔다
- 교육생들은 연라초 유휴공간에 초화와 관목을 심고 정원 경계와 멀칭 작업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 여주시는 조경가든대학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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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이 지난 17일 연라초등학교에서 정원조성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조경가든대학 6기 교육생들은 3개조로 나뉘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정원 설계 및 식재 기술을 연라초등학교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화류와 관목을 심고 정원 경계 조성 및 멀칭 작업 등을 통해 정원을 조성했다.
연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정원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정원 조성에 힘써준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조경가든대학은 시민들이 정원과 조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사회 녹색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조경가든대학은 황학산수목원에서 매년 3월부터 7월까지 식물 이해와 관리, 정원 설계 및 조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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