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남부발전이 16일 재생에너지 전략자문협의체를 출범했다.
- 남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1.2GW 보급을 추진했다.
- 국산 풍력·태양광·제주 출력제어 대응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양광 부지 확보·제주 출력제어 등 3대 현안 논의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재생에너지 전략자문협의체를 출범하고 2040년까지 총 11.2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 추진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제1차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전략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체는 학계와 법조계, 금융계, 재생에너지 협회, 민간 컨설팅사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향후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사업의 사전 리스크 점검과 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산 육상풍력 터빈 보급 확대 연계 리스크 완화 ▲국유지 활용 태양광 부지 확보 ▲제주지역 출력제어에 따른 수익성 하락 완화 대책 등 3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남부발전은 전략자문협의체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재무적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남부발전은 지난 5월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에서 산업단지 지붕과 염해농지 등 태양광 사업부지를 다각화하고, 올해 104MW 규모의 영광 야월 해상풍력 착공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 3.4GW, 2040년까지 총 11.2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 로드맵을 수립했다.
윤상옥 재생에너지 전무는 "제도 개선과 지역 주민 상생 방안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전략자문협의체를 통해 사업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효과적인 사업개발 전략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