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코스피 8700선 회복, 외국인·기관 매도에도 장중 낙폭 축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7일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도에 약보합세였다.
  • 조선·전선·강관주 매수세로 8600선 하락 뒤 8700선을 회복했다.
  • 코스닥은 개인·기관 매수에 1030선까지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선·전선·강관 상승…삼성전자는 2%대 약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속에 장중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8600선 초반까지 밀렸지만 조선·전선·강관 등 일부 업종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8700선을 다시 회복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88포인트(0.16%) 내린 8712.7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8622.13으로 출발해 장중 8605.66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였다. 장중 고가는 8727.58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304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476억원, 기관은 2588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202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가 1조181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 1조161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7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04.47포인트(1.20%) 내린 8622.13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포인트(0.12%) 상승한 1019.8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0.8원 오른 1512.4원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6.17 kunjoo@newspim.com

개장 전 증시 여건은 부담 요인이 우세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망 심리와 미국 반도체주 차익실현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장중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 낙폭을 줄일 수 있다고 봤다.

최근 수급 변화도 시장의 관심사다. 외국인은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코스피에서 24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으나, 6월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 기간 누적 순매수 규모는 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날 장중 기준 외국인은 다시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26% 내린 3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2.23%), 현대차(-3.28%), 삼성물산(-3.72%), 삼성전기(-0.39%)도 약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01% 오른 240만6000원, SK스퀘어는 5.66% 상승한 158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31%), 삼성생명(1.04%), HD현대중공업(3.01%)도 오르고 있다.

업종·테마별로는 조선, 전선, 강관, 철강주 강세가 두드러진다. 한화오션은 7.04%, HD현대중공업은 3.01% 상승 중이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하이스틸(30.00%), 이노테크(29.99%), 동일스틸럭스(29.95%), 아주스틸(29.91%), 가온전선(29.90%), 율촌(29.90%)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업종·테마 상승률 기준으로는 전선, 조선, 강관업체, 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하락률 상위 종목에는 씨에스베어링(-14.68%), 한양증권우(-13.84%), 성문전자우(-11.92%), 씨에스윈드(-11.44%), 유진테크놀로지(-10.39%), 한양증권(-10.35%) 등이 포함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94포인트(1.17%) 오른 1030.6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1019.88로 출발해 장중 1008.57까지 밀렸으나 상승 전환한 뒤 1030.62까지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1억원, 33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95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1029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바이오 관련 업종 일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 중 제주반도체는 6.13%, 원익IPS는 3.01%, 주성엔지니어링은 0.22% 상승하고 있다. HPSP는 4.68% 하락 중이다.

전체 종목 기준 코스피에서는 421개가 상승, 457개가 하락, 38개가 보합이다. 코스닥에서는 989개가 상승, 651개가 하락, 91개가 보합으로 상승 종목이 더 많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