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특징주] 한국전력, 장중 4만3100원 터치…4.9%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전력이 17일 중동 전쟁 완화 기대에 장 초반 5% 급등했다
  • 국제유가·연료비 부담 완화 기대와 LS증권의 목표주가 상향이 매수세를 자극했다
  • LS증권은 원전 비중 확대와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2026~2027년 매출·이익 증가를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이란 휴전 기대 속 투자심리 개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전력이 중동 전쟁 종전 국면 진입 기대에 장 초반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전쟁 관련 비용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와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4.90%) 오른 4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4만800원에 출발해 장중 4만3100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209만8780주, 거래대금은 885억2600만원이다.

한국전력에는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유틸리티 업종은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흐름에 따라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부담이 달라지는 만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비용 부담 축소 기대와 연결되고 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LS증권은 전날 보고서에서 중동 전쟁이 종전 국면에 진입하면서 전쟁으로 인한 주가 조정이 마무리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24% 상향했다.

LS증권은 중동 전쟁이 시작되기 전 한국전력의 실적 구조가 2021~2022년 대비 개선돼 있었다고 평가했다. 전기요금은 에너지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2021년 2~3분기 대비 50% 올랐고, 원전 발전 비중도 같은 기간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아져 발전 믹스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원전 발전 비중 축소에 대해서는 계획예방정비 집중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봤다. 올해 2분기부터 원전 비중이 회복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계획예방정비 중인 원전의 가동 복귀와 새울 3·4호기 상업 가동 등으로 원전 발전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실적으로는 2026년 매출액을 98조7150억원, 영업이익을 9조5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27년에는 매출액 102조9060억원, 영업이익 14조9660억원을 예상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