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걸그룹 퀸즈아이가 17일 예능 'K라이징스타' 24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 퀸즈아이는 새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2'와 타이틀곡 'Y2K'를 소개하며 작업 비화와 목표를 밝혔다
- 멤버들은 친구 소개·팬 질문·게임 코너로 매력을 뽐냈으며, 방송은 17일 오후 4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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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 24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K라이징스타'는 뉴스핌TV가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로, 떠오르는 스타들을 초청해 인터뷰와 다양한 코너를 통해 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한다.

그룹 퀸즈아이는 2022년 10월 24일 데뷔한 6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여왕의 눈처럼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뜻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해 멤버 재편을 거쳤다. 원년 멤버 원채, 아윤을 주축으로 키리와 서빈, 진율, 서하가 합류하며 새로운 팀 컬러를 완성시켰다.
퀸즈아이는 지난달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2(PRISM EP.02)'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Y2K'는 2000년대 초반 특유의 감성과 에너지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팝 앤썸이다.
이날 서빈은 새 앨범에 대해 "'프리즘 에피소드.01'과 연결되는 앨범"이라며 "전작은 꿈을 펼치고 언박스했다면, 이번에는 그 꿈을 서로 믿고 스스로를 믿으며 꿈을 펼쳐내는 것을 담았다. 꿈을 완전히 펼처서 이뤄낸 저희의 반짝한 모습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아윤은 "타이틀곡 'Y2K'는 2000년대 사운드와 무드, 즐거움과 자유로움에 저희만의 개성 넘치는 에너지를 가득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타이틀곡은 미국 빌보드의 '핫 100' 최장기 1위곡 '어 바 송(A Bar Song)'을 만든 프로듀서 션 쿡과 라이즈, 아이브, NCT 드림과 작업한 제이슨 하스가 참여했다. 안무는 에스파, 하츠투하츠, 키키, 최예나와 호흡을 맞춘 안무가 루트와 레디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서하는 "훌륭한 프로듀싱 사단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덕분에 멋진 곡의 퀄리티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원채는 "'Y2K'에 '프롬 코리아 투 엘에이(From Korea to LA)'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가사처럼 빌보드 차트트인을 해보고 싶다. 또 수록곡 중에 'LBD'라는 곡이 있는데 수술을 들고 치어리딩 콘셉트로 준비를 했다. 응원이 필요하신 곳에 저희가 달려가 보고자 한다. 응원이 필요한 페스티벌이나 행사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앨범 소개와 목표를 밝힌 이들은 'K라이징스타'의 고정코너 '내 친구 소개서'를 진행했다. 이는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다. 가장 먼저 작성을 완료한 서빈은 아윤에 대해 "별명이 보라걸이다. 보라색을 좋아하고,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도 보라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의 특기는 작곡과 작사이다. 작곡, 작사의 능력자"라고 칭찬했다.
아윤은 서하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서하가 피부가 굉장히 좋은데 또 하얗다. 그래서 별명이 찹쌀떡이다. 서하가 뭔가를 자꾸 잃어버리는 게 습관인데, 취미와 특기가 무선 이어폰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는 키리에 대해 "태국에는 이름과 별명이 있다고 한다. 언니의 별명이 나미라고 하길래, 별명을 나미라고 적었다. 언니는 굉장히 여리고 감성적이다"라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소개를 끝낸 퀸즈아이는 '팬심배송 센터' 코너를 진행했다. 이는 팬들이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다. 가장 먼저 아윤은 '내가 남자라면 이 멤버과 사귀고 싶다!'라는 질문을 꼽았다.
이에 막내 서하는 "연하 어떠냐. 아직 미성년자니까 2년만 기다려달라"고 플러팅하며 도발적인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윤은 "제가 남자라면 저는 서빈이랑 사귈 것"이라며 "성격이 시끄러운 편이 아닌데, 옆에서 많이 물어봐주는 애인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원채는 '음악 페스티벌 꿈의 라인업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꼽았다. 그는 "정말 꿈의 페스티벌인데, 코첼라다. 코첼라 정주행에 빠져서 모든 무대를 봤다. 정말 동기부여가 됐다. 가고 싶다"고 희망했다.
이후 퀸즈아이는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 어택'을 진행했다. 이는 전주 1초를 듣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포인트 안무는 필수이다.

원채는 가장 먼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맞혔고, 다음은 아윤의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로 동점을 만들었다. 특히 진율은 아이오아이의 '드림 걸스(Dream Girls)'를 맞히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서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하루에 하루만 더'를, 키리는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를 맞히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그리고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 어택'의 최종 우승은 3문제를 맞힌 아윤에게 돌아갔다.
'K라이징스타'의 고정 코너들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이들은 "너무 행복했고, 재미있게 예능 찍다 가는 것 같아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빈은 "'K라이징스타'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었고, 멤버들과 다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갈 수 있어서 행복했다. 기다려주신 팬들에게도 더 행복한 시간 만들어 드릴 테니까 초여름도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하는 "뉴스핌에서 인터뷰를 해봐서 너무 즐거웠다. 마지막 게임에서 한 문제라도 맞혀서 너무 좋았다. 이번 앨범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키리는 "멤버들과 재미있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고, 진율은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테니까 팬들도 저희와 같이 'Y2K'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퀸즈아이가 출연한 'K라이징스타'는 17일 오후 4시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 채널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