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은행권 변동형 주담대 기준 코픽스가 15일 또 올랐다.
-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2.90%로 0.01%p 상승했다.
- 코픽스 상승으로 변동형 주담대 금리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또 올랐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2026년 5월 기준 코픽스'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90%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4월 2.89%로 전월보다 0.08%p 오른 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9%로 전월 대비 0.02%p 올랐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도 2.50%로 전월보다 0.01%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신규취급액, 잔액, 신 잔액 기준 코픽스가 모두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오르거나 내릴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최근 단기 코픽스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지난달 20일 2.73%에서 같은 달 28일 2.77%, 이달 4일 2.79%, 10일 2.82%로 올랐다.
코픽스가 오르면서 은행권 변동형 주담대 금리에도 상승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코픽스 연동 대출은 통상 공시 이후 은행별 적용 시점에 따라 대출금리에 반영된다. 이에 따라 신규로 변동형 주담대를 받거나 금리 재산정 주기가 도래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