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13일 롯데전 선발로 우완 김진수를 예고했다
- 송승기 1군 말소 뒤 롯데 상대로 좌완 대신 우완 선택했다
- 김진수는 올시즌 20경기 3승3패, 롯데 상대 상성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LG 김진수가 송승기 대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LG 염경엽 감독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전 오는 13일 선발로 김진수를 예고했다.

LG는 지난 11일 좌완 선발 송승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염 감독은 "대체 선발이 나간다. 좌투수보다는 우투수가 나가야 할 것 같아 김진수가 나간다"고 밝혔다.
김진수는 올 시즌 20경기 3승 3패, 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 중이다. LG 마운드 운영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지난 6, 7일 창원 NC전에서는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무너지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염 감독은 롯데 타선이 좌투(0.261)보다 우투(0.255)에 더 약했다는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LG는 불펜 투수 중 일부 선수들을 선발 마운드에 올리고 있다. 전날(11일) 경기에서도 올 시즌 필승조로 활약했던 장현식이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4.2이닝 동안 48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장현식의 투구 덕에 LG는 SSG와 주중 3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김진수는 장현식처럼 선발 경험은 없지만, 롯데 타선과의 상성을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선발진에서 아쉬운 이탈이 있지만, 대체 자원으로 활로를 뚫으려 하는 LG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