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로봇 스타트업 엔진AI가 12일 홍콩 IPO를 비공개 신청했다.
- 엔진AI는 CICC·중신증권과 공모 논의 중이며 규모와 시기는 미정이다.
- 엔진AI는 시리즈B로 2억달러를 유치해 기업가치 100억위안 이상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로봇 스타트업 엔진AI(EngineAI)가 홍콩 기업공개(IPO)를 비공개로 신청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는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다수 로보틱스 기업 대열에 합류하는 행보다.
선전에 본사를 둔 엔진AI는 이번 주식 공모를 위해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 중신증권(Citic Securities)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해당 정보가 비공개 사안임을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논의는 현재 진행 중이며 IPO 규모와 시기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이들은 전했다. 엔진AI와 CICC 측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중신증권은 논평을 거부했다.
엔진AI의 상장 추진은 중국의 로보틱스 기술 발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로보틱스는 미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 정부가 핵심 정책 목표로 삼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또한 인공지능(AI) 전반에 대한 투자 수요 역시 강한 상황이다.
2023년 설립된 엔진AI는 인간형 로봇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신생 기업 가운데 하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자사 로봇이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을 공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홍콩 또는 중국 본토 상장을 추진 중인 다른 로보틱스 기업으로는 무술 동작을 수행하는 로봇으로 화제를 모은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와 정밀 로봇 손을 개발하는 팍시니 테크(PaXini Tech) 등이 있다.
엔진AI는 지난 4월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2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100억 위안(약 15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해당 투자에는 허난투자그룹 산하 펀드와 전자부품 제조업체 럭스쉐어 프리시전 인더스트리(Luxshare Precision Industry)가 참여했다.
한편 올해 들어 홍콩 IPO 시장에서는 이미 약 226억 달러의 자금이 조달됐으며, 이는 2025년에 이어 강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