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하남시가 12일 침수위험지역·하수관로 집중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남시는 장마철 대비 침수우려 37곳·하수관로 3km 등 빗물받이와 우수토실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 하남시는 주민 요청을 상시 접수해 추가 준설을 실시하고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 관리로 침수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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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집중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하남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조사와 빗물받이 3800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 우려지역 37개소와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개소,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하수도과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 주변의 침수 위험요인에 대한 준설 요청을 상시 접수해 현장 확인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수도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