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5일부터 19일까지 행정인턴 150명을 모집했다.
- 대상은 익산 거주 1년 이상 대학생과 휴학생이다.
- 선발자는 다음달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근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청·행정복지센터·국립익산박물관 배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정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방학 기간 대학생들이 시정과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152명 모집에 567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으로,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익산청년시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 달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시청 44개 부서와 행정복지센터, 국립익산박물관 등 4개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 설계는 물론 지역사회와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사업은 대학생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