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군 제1함대 제1수리창은 11일 동해 묵호항에서 지역 어선 합동 무상점검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에서 4개 항구 약 30척 어선의 연료계통·전기·소화설비 등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 해군과 수협은 매년 무상점검으로 어민 안전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1함대는 창설 80주년을 맞아 지역상생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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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1수리창은 11일 지역 어민의 어선에 대해 동해 묵호항에서 합동 무상점검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연례적인 활동으로 수협중앙회 강원본부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묵호항, 어달항 등 4개 항구에서 약 30척의 어선에 대해 연료계통 성능 점검, 전기 안전 상태 진단, 소화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어선 진영호 선주 김원화 씨(65)는 "해군 1함대가 우리 동해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덕분에 큰 걱정 없이 조업을 해왔다"며 "해군과 수협이 어선 점검을 지원해 줘 안전한 바다에서 조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정호(6급 군무원) 1수리창 사업운영담당은 "1함대 1수리창은 지역 어민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매년 무상점검을 지원하고 있다"며 "작은 점검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함대는 동해시 수협과 협력해 어선 합동 무상점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창설 80주년을 맞아 '지역상생 80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