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11일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해 전국 기관·단체 등에 구매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 군은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대만 수출 확대와 농협유통 특판 행사 등을 병행하고 있다
- 학교급식 요리 교육과 로컬푸드몰 할인 판매로 양파 소비 기반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로컬푸드 할인 판매 구매 촉진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생산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 지원을 위해 소비 확대에 나섰다.

군은 전국 자매결연기관과 출향 향우,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함양 햇양파 구매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기상 여건 개선으로 양파 생산량은 늘었지만 소비 부진이 이어지며 산지 가격이 하락,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군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서한문을 통해 공공기관과 단체 등에 양파 구매 참여를 요청했다.
수급 안정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함양농협과 함께 대만으로 100톤 규모 수출을 시작했으며 연내 총 2000톤 수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협유통 매장에서 특판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학교급식 관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양파 활용 요리 교육을 운영해 소비 기반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함양양파는 군 로컬푸드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한시적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