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1일 요천에 쏘가리 치어 5만마리를 방류했다
- 방류된 치어는 질병검사를 통과한 3cm 이상 우량종자다
- 지속적 방류와 금어기 운영으로 쏘가리 자원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원=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요천에 쏘가리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요천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지역 양식장에서 생산된 전장 3cm 이상의 우량종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쏘가리는 수질이 우수하고 생태계가 잘 보전된 하천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토종 어종이다. 육식성 민물고기지만 뛰어난 맛과 식감으로 '민물의 제왕'으로 불리며 수요가 높은 고급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남획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해 멸종위기 우려가 제기됐으나 지속적인 치어 방류사업을 통해 자원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매년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쏘가리 금어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18cm 이하 어린 개체의 포획도 금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