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IBK기업은행이 혈액 수급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환우 지원에도 나섰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IBK기업은행은 11일 IBK금융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속적인 혈액 부족 상황에 대응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한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혈액 수급이 시급한 환자들을 위한 헌혈에 동참했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은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를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의 치료비를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혈액암협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