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에스텍이 11일 AI 확산 따른 전력 수요 급증 속 주목받고 있다
- 데이터센터·전기차·신재생 확대로 실시간 전력 계측·관리 기술 수요가 늘고 있다
- 피에스텍은 계량·원격검침·에너지관리 강점 바탕으로 신재생·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기차·태양광 확산에 전력 관리 수요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력 효율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 계측·계량 전문기업 피에스텍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으로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피에스텍은 전력·수도·가스 계량기와 원격검침(AMR), 에너지관리시스템(ZEMS)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한국전력공사와 국내 주요 건설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같은 사업 구조는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업계의 관심도 단순한 발전설비 증설을 넘어 전력 운영 효율화로 이동하고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최적화를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설비에서는 전력 흐름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계측 기술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전력 사용량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효율적인 운영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전력은 단순히 많이 공급하는 것을 넘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태양광과 전기차 충전기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도 계측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