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 다미담예술구에서 열린 생활문화축제 '월;담'에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10일 담양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매주 주말에 열렸으며 이 기간 동안 5만 1890명이 다미담예술구를 찾았다.

행사는 '일상을 넘어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문화 프로그램과 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뮤지컬 형식의 개막 공연 '웰컴 투 월담2026'을 비롯해 전시 프로그램 '월담화랑', 이야기 공연 '담장토크', 흑백영화 상영 프로그램 '무비나잇' 등 관람객을 맞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관광, 상권을 잇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미담예술구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담양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