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닌텐도가 10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차기 스위치 라인업을 공개했다.
- 신작이 리메이크 위주에 그치고 마리오 등 킬러 타이틀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 이 여파로 닌텐도 주가는 도쿄 증시에서 장중 최대 8.2%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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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닌텐도(7974:JP) 주가가 차기 게임 라인업 발표에서 마리오 등 핵심 프랜차이즈의 신규 타이틀이 부족하다는 평가 속에 한 달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둔 닌텐도는 약 50분간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 Direct)' 발표를 통해 스위치 콘솔용 신작들을 공개했다.

행사 말미에는 1998년 출시된 인기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The 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 리메이크가 소개됐지만,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도쿄 증시에서 닌텐도 주가는 장중 최대 8.2% 하락했다. 연초 대비로는 약 30% 하락한 상태로,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 부진과 부품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차세대 콘솔 '스위치 2' 판매를 견인할 만큼 강력한 게임 라인업을 확보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기대가 집중되는 행사인 닌텐도 다이렉트는 통상 자사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과시하는 자리로 평가받지만, 이번 발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시메트릭 어드바이저스(Asymmetric Advisors)의 아미르 안바르자데 전략가는 "닌텐도64 시대 게임을 재활용한 수준에 그친 매우 실망스러운 신작 발표였다"며 "새 콘솔 역시 '킬러 타이틀'이 부족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닌텐도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의 스위치 2 판매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콘솔의 성공 여부는 새로운 마리오 게임과 같은 대형 흥행작 출시 여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