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시와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10일 모란민속5일장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 학생들은 헤어커팅과 네일아트, 청춘사진관 서비스를 제공했다.
- 부스는 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계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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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이 모란민속5일장에서 실습 체험부스를 운영해 헤어커팅, 네일아트, 청춘사진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지난 4월 성남시와 성일정보고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뷰티·영상·미디어 분야의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네일케어와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실무 역량을 발휘했고 청춘사진관에서는 즉석 촬영과 기념 포토카드 제작 서비스를 운영했다.
청춘사진관 운영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들이 사진을 받아보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현장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사회에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모란민속5일장 체험부스는 오는 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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