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 국방부가 알리바바·바이두를 명단에 넣었다
- 세 기업은 근거 없는 오류라며 즉각 반박했다
- 중국 외교부는 중국 기업 압박 중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0일 오전 08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미국 측이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대표 기업들을 '중국군사기업(Chinese Military Companies)' 명단에 포함시키자, 해당 기업들은 일제히 근거 없는 오류라고 반박했고, 중국 외교부는 "미국은 중국 기업에 대한 부당한 압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9일 알리바바(9988.HK), 바이두(9888.HK),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 WuxiApptec 우시앱텍 603259.SH/2359.HK) 은 홍콩거래소 공시를 통해 미국 국방부가 이들을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 회사 모두 해당 판단에는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미국이 중국 기술 기업들을 군 관련 기업 명단에 포함시킨 것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 린젠(林劍)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국이 국가안보 개념을 과도하게 확대 해석하고 각종 명목의 리스트를 설정해 중국 기업을 부당하게 압박하는 것에 일관되게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잘못된 조치를 시정하고 중국 기업에 대한 부당한 압박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리바바는 6월 9일 홍콩거래소 공시에서 "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 그룹을 중국군사기업 명단에 포함시킨 사실을 확인했다"며 "미국 국방부는 해당 명단에 포함된 기업으로부터 상품, 서비스 또는 기술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조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알리바바 그룹을 해당 명단에 포함시킨 것은 명백한 오류이며 아무런 근거가 없다"며 "알리바바 그룹은 중국군사기업이 아니며 군민융합 전략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의 이미지를 왜곡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두는 6월 9일 홍콩거래소 공시에서 "미국 국방부가 중국군사기업 지정 통지'를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국방부 부장관이 회사를 해당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중국군사기업도 아니고 국방산업의 군민융합 기업도 아니므로, 해당 명단 포함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군사기업 명단은 제재 명단이 아니며, 이와 관련된 미국 정부 조달 제한은 회사의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해당 명단은 회사의 증권 거래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시앱텍은 6월 9일 홍콩거래소 공시에서 "2026년 6월 8일(미국 시간) 미국 국방부가 1260H 조항에 따라 회사를 중국군사기업 공식 업데이트 명단에 잘못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판단과 그 근거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회사는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이를 이의 제기하고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