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는 9일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선정을 마치고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산복도로 르네상스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10개 주민단체를 선정해 총 7000만원을 지원한다.
- 아동돌봄·도시농업·마을축제 등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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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초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요 문제를 주민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나선다.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는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주민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모에는 20개 지역단체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10개 단체가 선정됐다. 선정 단체에는 총 7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사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사업 지속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 사업은 아동 돌봄 프로그램, 공방 소잉 클래스, 마을축제, 도시농업 프로그램, 음식문화 행사, 업사이클링 마켓, 육아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 음악공동체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주민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 현안 해결 중심의 주민 주도 사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