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8일 밤 충남 보령시의 한 저온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6분쯤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의 한 저온 저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9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저온 저장창고 1동이 전소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