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8일 유치원·초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8~12일 12개교 대상 유·초 이음 체험 상반기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25개교 참여한다
- 놀이와 결합한 인성교육 '똑똑한 말'로 배려·존중 등 가치 배우는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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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중심 인성 교육 통해 배려·존중·소통 가치 실천… "유아의 행복한 학교 적응 지원"
[양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여 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8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협력 학급 12개 교를 대상으로 '2026 아하! 유·초 이음 체험'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하반기 체험에는 25개 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다양한 실내·외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를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체험교육원의 대표적인 인성교육 활동인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한 말'을 놀이와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배려와 존중,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따라 이번 상반기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서로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짝꿍과 함께 똑똑한 말 찾기' 활동이 진행된다. 오는 9월에 열릴 하반기 체험에서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해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한 말'을 함께 나누는 심화 활동이 이어질 계획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놀이하며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원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놀이 체험을 개발해 유·초 이음 교육의 다양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