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림이 8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초등 장학생 도서 수여식을 열었다
- 지역 55개 초교 추천으로 형편 어려운 초등학생 55명과 임직원 자녀 20명 등 75명에게 장학도서를 전달했다
- 하림은 이번 도서 지원 사업을 통해 독서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장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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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역 인재 육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림과 함께하는 제14회 초등 장학생 도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 아동의 독서 진흥을 위해 마련된 하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55개 초등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가정 형편상 도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학업과 학교생활에 성실한 초등학생 5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또한 임직원 복지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정 가운데 20명을 추가 선발해 총 7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도서를 전달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매년 도서 수여식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을 만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림의 초등 장학생 도서 지원 사업은 지역 아동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장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