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8일 마지막 회기를 앞두고 유종의 미를 다짐했다.
- 백현종 대표의원은 여야 동수 출범을 협치의 신호탄으로 평가했다.
- 국민의힘은 도민 행복과 경기도 발전에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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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앞두고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을 섬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은 8일 입장문을 통해 "4년 전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을 사상 초유의 '여야 동수'로 출범했다"며 지난 의정 활동을 소회했다.
백 대표의원은 "78대 78이라는 숫자는 그간 정치사에서 되풀이됐던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대화와 소통의 시험대이자 '여야정 협치'의 원활하고도 적극적인 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러한 도민의 뜻에 따라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유연성을 상시 발휘함으로써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선진화에 주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경제 위기와 사회적 변화 속에서 '도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 기치로 삼았다"라며 "'민생 안정', '지역 균형발전', '지방자치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경기도 발전의 토대를 견고히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오는 9일부터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공식 의정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된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제 내일부터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회기가 시작된다"라며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끌어내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백 대표의원은 "그동안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도민 행복'과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