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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부산] 한화 류현진 'Again 2026', 20년 만의 다승왕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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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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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류현진이 5일 롯데전에서 호투해 시즌 7승째를 거두며 다승 선두 그룹에 올랐다
  • 류현진은 수비 실책 속에서도 6이닝 2실점(무자책)으로 막아 KBO 통산 124승을 올려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류현진을 중심으로 한화 마운드가 안정되며 팀은 중위권 5위로 도약했고, 그는 20년 만의 다승왕에 도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류현진(39)이 불혹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도 선두그룹에서 다승왕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무려 20년 만의 다승왕을 노린다.

류현진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의 호투와 타선의 활약 덕에 9-2로 롯데를 꺾었고, 류현진은 승리를 챙겼다.

[서울=뉴스핌]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선발 등판하는 한화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이날 성적을 더해 류현진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이다. KT 케일럽 보쉴리, LG 앤더스 톨허스트, KIA 애덤 올러와 함께 리그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도 올러(2.39), 삼성 아리엘 후라도(2.61)에 이어 3위다. 현재 흐름대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류현진은 2006시즌 이후 20년 만에 다승왕도 바라볼 수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류현진은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3회까지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던 류현진은 4회 첫 타자 고승민이 스트라이크 낫아웃 포일로 1루를 밟았다. 이후 김민성에게 2루타를 내준 데다 좌익수 실책까지 겹치면서 첫 실점을 허용했다.

두번째 실점은 6회에 나왔다. 레이예스가 유격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나승엽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비록 2실점을 했지만, 실책에서 비롯된 실점이라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왔지만, 타선이 류현진에게 9점을 지원해줘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KBO 통산 124승을 기록했다. 손민한(123승)을 넘어 레전드 정민태, 김시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류현진의 활약 덕에 한화는 5위(28승 1무 27패)를 지켰다. 지난달 초만 해도 한화는 최하위 키움과 단 1.5 경기 차밖에 나지 않는 9위에 불과했다.

[부산=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류현진이 5일 2026 KBO 정규시즌 부산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탈삼진 3피안타 2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류현진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류현진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한화 이글스] [일러스트=CHAT GPT] 2026.06.05 willowdy@newspim.com

하지만 류현진을 중심으로 오웬 화이트가 복귀하고, 박준영 듀오도 좋은 활약 중이다. 여기에 박상원, 이상규, 이민우로 구성된 새로운 필승조도 꾸려졌다. 하위권을 전전할 것이라는 걱정도 잠시, 한화는 어느새 중위권까지 올라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중이다.

20년 전 신인왕과 리그 MVP를 동시에 거머쥐며 괴물 신인으로 불렸던 류현진은 이제 베테랑이 됐다. 새로운 구종을 추가하는 등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한층 진화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은 데뷔 시즌 거머쥐었던 다승왕을 20년 만에 노리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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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종섭 의혹' 尹, 1심 범인도피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일명 '런종섭'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부 조형우)는 11일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모른 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관련해 "이 사건은 이종섭의 출국금지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이종섭에게 호주대사 임명 지시를 내린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 범인 도피 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공수처의 수사를 전면적으로 저지하거나 방해하려는 의지·의사가 있었다고 추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특검 주장 전부 배제..."이종섭 출국금지 상태 몰라"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7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 전 장관 등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사를 축소하기 위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채 상병은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경북 예천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 사건 초동수사를 총괄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이 전 장관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고, 재검토를 거쳐 혐의 대상 등이 축소됐다. 이후 언론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을 보고받은 후 "이런 일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고 반응했다는 'VIP 격노설' 등이 확산했다. 특검은 그해 9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 전 장관을 고발하고 이 전 장관에 대한 탄핵 움직임이 일어나는 등 여론이 거세지자 윤 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급파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이 전 장관이 그해 9월 경 장관직에서 사임한 후 두 달 뒤인 11월 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이후 공수처가 12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후에 한 달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기 위해 형식적인 심사 출국금지 해제 절차도 형식적으로 거쳤다며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출국금지임을 몰랐다고 보고 이같은 특검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만약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이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과 같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미리 알았고, 그럼에도 출국금지를 무력화하려는 방편으로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했다면 그건 아무리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해도 수사를 정면에 반해 정당화되지 않는 도피의사가 분명히 드러나는 경우"라고 봤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이종섭이 2024년 3월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후 비로소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이 이 사건 관계자에게 알려졌다"라며 "공수처 고발 이후 이종섭을 호주대사 임명에 지시를 내린 것 자체만으로는 도피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당시 피고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외교사절인 공관장 임명 폭넓은 재량권이 있었다"라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곧바로 범인도피를 인정하는 것은 구성요건 적용이 없고, 범인도피죄를 지나치게 확장할 위험이 있으며 대법원 판례에 반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선고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라며 "채해병 특검 역시 이제 무리한 형사재판을 이어가기보다 이번 무죄 판결의 법리와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사건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2026-09-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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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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