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는 5일 공공와이파이 1115대를 운영 중이라 밝혔다
- 연간 데이터 이용량 131만GB로 추산돼 약 65억원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는 통신 기본권 보장 위해 공공와이파이 확대 설치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를 운영해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에 실질적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는 관내 557개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AP·무선접속장치)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연간 약 131만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측됐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시중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가격(1GB당 4955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공공와이파이가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성과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오래 머무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