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순문 후보가 4일 전남 장흥군수 선거에서
-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민주당 김성 후보를 꺾고
- 득표율 50.55%로 1.11%p 차 신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장흥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성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사순문 후보는 50.55%(1만1349표)를 얻어 김성 후보 49.44%(1만1101표)를 앞섰다. 개표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사 후보가 추격에 성공하며 역전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48표, 득표율 차이는 1.11%포인트다.
사 당선인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뒤 재도전 끝에 현역 군수를 꺾었다. 장흥 출신인 그는 전남도의원을 지냈고 현재 조국혁신당 당 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
사 당선인은 그동안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무능한 단체장을 낳고 있다"며 인물과 정당 교체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당선 소감에서 그는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어 더 큰 장흥, 더 행복한 장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사 당선인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헐대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통신정책개발연구원 연구원, 통일부 장관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제11대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