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은 4일 시민 주권 기반 열린 시정을 통해 전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조 당선인은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기조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새만금 개발 등을 전주 발전의 전환점으로 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잇겠다고 했다.
- 그는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신속한 개발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전주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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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문화산업 육성 통한 전주 미래성장 전략 강조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에 당선된 조지훈 당선인이 시민 주권에 기반한 열린 시정을 통해 전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전주시민들이 보내준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통해 전주의 변화와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출마 선언 이후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전주를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시민을 존중하는 행정으로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전주의 정체와 쇠퇴가 수도권 중심 성장 전략 속에서 심화됐지만 최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기조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새만금 개발 등은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선9기 시정은 이러한 기회를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정과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전북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플랫폼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시민 돌봄 책임 도시▲신속한 개발 도시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전주라는 도시 자체가 시민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전주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산업과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전주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비전과 실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주라는 이름에 걸맞은 도시의 가치를 실현하고 멈추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