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일 전남 고흥군수 선거에서 84%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 공영민 군수는 우주·드론·스마트팜을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또 교통 인프라 확충·신재생에너지 개발·교육·주거 지원을 통해 군민 소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2030년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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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 전남 고흥군수 선거에서 84%대 득표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군정 구상을 제시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고흥군수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5만 4928명 중 3만 9597명이 투표해 72.1%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만2224표(84.34%)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공 후보는 이날 당선소감문에서 "고흥 발전의 중책을 다시 맡겨준 군민과 향우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지 여부를 떠나 군민 통합을 이루고 성과 중심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으로 우주·드론·스마트팜을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46만 평 규모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2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고흥만 드론산업단지에는 25개 기업 유치와 1500명 고용을 추진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도 60~70만 평 규모로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또 광주 연결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고흥읍~나로우주센터 구간 4차선 확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GW급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연금' 도입으로 주민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고흥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최대 200만 원·8학기)과 공공임대주택 500호 공급 등 정주 여건 개선도 추진한다.
공 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고 2030년 고흥 인구 10만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