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가 3일 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 51.9%를 집계했다
- 이번 투표율은 2022년 지방선거보다 8.8%p 높고 총선·대선보다는 낮았다
- 전남이 60%로 최고, 광주가 47.5%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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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투표율 60.0%로 최고…강원·전북·경남 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날인 3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43.1%)보다 8.8%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2316만4097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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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43.1%)보다 8.8%p 높은 반면, 2024년 제22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59.3%)보다 7.4%p, 2025년 제21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68.7%)보다 16.8%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0.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 57.2%, 전북 56.3%, 경남 55.5% 순이었다. 반면 광주는 47.5%로 가장 낮았고 경기 49.0%, 인천 49.2%, 제주 49.4%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52.7%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됐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