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지현이 3일 LA 스파크스와 에이시스전에서 시즌 6번째 경기를 뛰었다
- 이날 박지현은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파울 1개만 남겼다
- 스파크스는 라스베이거스에 69-79로 패하며 시즌 4승5패로 승률 5할 복귀에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도전장을 내민 박지현이 시즌 6번째 경기에서 코트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박지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스파크스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2026 WNBA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지현은 2쿼터 중반 코트에 투입돼 경기를 소화했다. 다만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득점은 올리지 못했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개인 기록은 파울 1개가 전부였다.
박지현은 지난달 LA 스파크스와 루키 스케일 계약을 체결하며 WNBA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정규시즌 최종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정선민, 박지수에 이어 역대 세 번째 한국인 WNBA 선수로 새 역사를 썼다.
이번 경기는 박지현의 시즌 여섯 번째 출전 경기였다. 아직 제한적인 출전 시간을 받고 있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LA 스파크스는 경기 내내 라스베이거스의 공세에 고전한 끝에 69-79로 패했다. 시즌 성적은 4승 5패가 됐으며, 승률 5할 복귀에는 실패했다.
스파크스는 오는 6일 같은 장소인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댈러스 윙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