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의령 부림면에서 지방선거 지원 유세를 했다
- 박 의원은 13일간 밀양·의령·함안·창녕 전역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 동반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을 이어왔다
- 박 의원은 강원덕 군수 후보 등 각 후보를 소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검증된 인물 선택과 한 팀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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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의령군 부림면에서 지원 유세에 나서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 의원은 2일 오전 의령군 부림면 중앙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후보들을 지원하며 선거운동 마무리 일정을 진행했다.

선거운동 시작 이후 13일 동안 밀양·의령·함안·창녕 전역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들의 동반 승리를 목표로 지역 주민 접촉을 이어왔다.
일부 취약지역에서는 후보와 함께 약 100여 개 상점을 직접 방문하며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 민심을 세밀하게 살피는 데 집중했다.
이날 부림면 유세는 박 의원의 의령 지역 사실상 마지막 일정으로 박 의원은 연단에서 강원덕 의령군수 후보, 문봉도·김영욱·오민자·윤병열 군의원 후보, 오경주 비례대표 후보를 일일이 호명하며 각 후보의 이력과 역량을 소개했다. 이어 군정과 군의회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 인물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유세차 연설에서 지방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군수와 군의회가 군민의 뜻을 반영해 지역 살림을 책임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의령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검증된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원덕 군수 후보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이 한 팀으로 협력할 때 지역 발전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