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옥태훈·양지호·함정우가 4일 KPGA 선수권 1R에 동반출발했다.
- 35조는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 등 우승 후보로 묶였다.
- 대회는 16억 원 규모로 156명이 72홀 스트로크플레이를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옥태훈과 양지호, 함정우가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같은 조에 속해 동반 플레이로 출발한다.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의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205야드)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1라운드 흥미로운 조가 편성됐다.
지난 2일 대회 조직위원회서 발표한 1라운드 조편성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조는 오후 1시 15분에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35조다.

35조에는 38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 55년만에 한 해에 '한국오픈'-'KPGA 선수권대회' 동시 석권을 노리는 양지호, 그리고 지난 4월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 우승자 함정우가 함께 플레이한다.
34조도 주목할만하다. 'KPGA 선수권대회' 첫 승을 노리는 통산 14승의 배상문,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오승택, 2023년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최승빈이 오후 1시 5분 1번홀에서 경기한다.
오후 12시 55분 경기를 시작하는 33조에는 KPGA 투어 3승의 김홍택, KPGA 투어 8승의 최진호, 그리고 해외투어 2승의 조민규가 속해 있다.
오전 8시 15분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하는 22조에는 2024년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전가람이 2020년 역대 KPGA 투어 사상 최초 월요예선 통과 우승 달성한 김성현,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달성한 최찬과 경기한다.

국내 통산 상금 60억 원 돌파에 도전하는 역대 KPGA 투어 통산상금 1위 박상현은 2022년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신상훈,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장유빈과 21조로 오전 8시 5분 10번홀에서 맞붙는다.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투어 시드 5년(2027~2031년)이 부여된다. 또 우승자가 원할 경우 대회 영구 참가 자격까지 얻을 수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