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연아가 2일 KLPGA 점프투어 7차전에서 첫 우승을 했다.
- 폭우로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며 1라운드 선두 성적으로 우승이 확정됐다.
- 지연아는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 확보와 정규투어 우승을 목표로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지연아가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266야드)의 장보고(OUT), 베아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7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지연아(19)가 생애 첫 점프투어 정상에 올랐다.

지연아는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오른 채 경기를 마치고 최종라운드를 대비했다. 하지만 본 대회 최종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1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이에 따라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친 지연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연아는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우승하게 돼 아직은 얼떨떨하다."며 "지난주 대회에서 성적이 너무 안 좋아 회의감이 들기도 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그 답답했던 마음이 싹 풀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KPGA 프로인 아버지 지현욱(50)씨의 영향으로 골프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선수의 길을 걷게 된 지연아는 "우선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정규투어에서도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밖에 1라운드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기록한 박제희(19)가 단독 2위에 올랐고, 남시은(19)이 5언더파 67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지난 5,6차전 우승자 김도희E(19)는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공동 71위에 그쳤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