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경찰이 오는 5~6일 현충일을 맞아 폭주족을 집중 단속한다.
광주시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인력 153명과 순찰차·오토바이 등 장비 54대를 동원해 순찰 및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주요 교차로와 예상 집결지를 중심으로 음주단속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폭주 행위를 비롯해 이륜차 소음, 불법 개조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합동으로 단속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광주 시민의 안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이륜차 운전자는 법규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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