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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도서관, 6월 환경의 달 맞아 생태·인문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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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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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이 2일 환경의 달 맞아 23곳서 행사 운영했다
  • 도서관·평생학습관서 생태전환교육과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남산백일장 등 청소년 행사도 열고 에버러닝서 신청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하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서 프로그램 진행
환경교육부터 AI·문학·건강 강좌까지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6월 환경의 달과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생태·환경 행사와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지식 제공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친환경 실천 거점이자 생태전환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유아와 학생, 성인, 가족 단위 시민이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과 생태 감수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생태·환경 프로그램으로는 고척도서관의 북큐레이션 '지구력을 높여라!', 정독도서관의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 도봉도서관의 '리사이클 아일랜드 보드게임으로 재활용을 부탁해!' 등이 있다.

강서도서관 가양관은 '환경아는 아이들'을 운영하고 남산도서관은 '남산에서 놀자!'를 진행한다. 서대문도서관은 '책으로 시작하는 지구 사랑', 영등포평생학습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원예교실'을 마련했다.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미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인문·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도서관은 '오늘은 내가 ASMR 유튜버!'를 상시 운영한다. 양천도서관은 '세계의 웰니스 문화①',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은 '삶이 문장이 되는 시간'을 진행한다.

용산도서관은 '쉽게 읽고 쓰는 시창작 교실', 노원평생학습관은 '어느 날, 소설이 내게로 왔다'를 운영한다. 종로도서관은 '질병을 읽는 시간: 암과의 전쟁, 그리고 유전자 혁명'을 마련한다.

강동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탐험대 시즌 2: 과학 탐험대'를 운영하고 송파도서관은 '체중 관리의 모든 것'을 진행한다. 동작도서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을 위한 문학·독서 행사도 열린다. 남산도서관은 오는 6일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1회 남산백일장'을 개최한다. 대회는 산문과 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철학 특화 도서관인 종로도서관은 오는 20일 중학생 대상 '제33회 청소년 철든 독후감 쓰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연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정도서를 읽고 당일 공개되는 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준비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생태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이 다채로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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