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 추천 대상은 부산 5년 이상 거주한 여성이다.
- 시는 심사로 2명을 선정해 9월 표창패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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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을 대상으로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여성상'은 지난 1999년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제정된 이래 부산 여성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으로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발전에 10년 이상 이바지하고 봉사한 사람이다.
추천은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장, 또는 19세 이상 시민 20명 이상의 연명으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시장포상 동의서, 필요시 추천 연명부 등이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조사와 공적심사를 거쳐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박설연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여성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더 평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온 지역 여성리더들의 발자취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역사와 명성에 걸맞은 숨은 여성리더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