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자동차는 29일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내세운 월드컵 공식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 아틀라스는 기본 발놀림부터 라보나 킥을 거쳐 수비수를 속이는 '고스트 라보나 킥'까지 실제 촬영으로 구현했다.
- 손흥민이 영상에 등장해 아틀라스의 플레이에 감탄했으며 시리즈 누적 조회수는 3300만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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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캡틴' 손흥민도 깜짝 놀라게 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축구장까지 접수하며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력을 과시했다.
현대자동차는 29일 FIFA 월드컵 2026 공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총 5편의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 시리즈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아틀라스가 축구에 매료돼 인간 선수처럼 기술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기본적인 발놀림과 패스로 첫 훈련을 시작한 아틀라스는 인스텝 슈팅을 거쳐 디딤발 뒤로 반대쪽 다리를 꼬아 공을 차는 고난도 기술인 '라보나 킥(Rabona Kick)'까지 단계적으로 마스터했다. 특히 지난 27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현대차 브랜드 앰배서더인 손흥민이 직접 등장해 아틀라스의 활약상을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의 등장과 감탄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며 지난 28일까지 공개된 영상은 누적 조회수 3300만 회를 돌파했다. 최종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손흥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라보나 킥에 수비수를 완벽히 속이는 페인트 동작을 결합한 '고스트 라보나 킥'까지 성공시켰다.
이번 영상은 컴퓨터그래픽(CG)이나 와이어 등 어떠한 특수효과도 사용하지 않은 실제 촬영본이다. 아틀라스는 실제 축구 선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강화학습을 거쳤으며 수많은 실패 끝에 최적의 동작 알고리즘을 스스로 찾아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