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수자원공사가 28일 제주서 피지컬AI 주제 특별세션을 열었다
- AI정수장·사족보행로봇·자율운영기술로 물관리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 WEF·MWC 수상·디지털트윈 수출·OpenAI MOU로 K-물산업 해외진출을 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정수장·스마트 관망관리 성과 공유
OpenAI 협약 기반 물관리 AI 전환 확대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앞세워 K-물산업 해외진출 확대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8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혁신클러스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피지컬 AI를 통해 바라본 K-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물관리 AI 전환 성과를 공유하고, K-물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 AI는 현실의 시설·설비 인프라와 AI를 결합해 현장 운영을 지능화하는 기술이다. 이날 세션에서는 AI 정수장에 사족보행 로봇을 도입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순찰하고 이상징후를 판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정수 처리 공정 자율운영 기술과 피지컬 AI를 접목해 물관리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방안도 다뤄졌다.
수자원공사는 이미 물관리 현장 전반에 AI를 도입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AI 정수장은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등대'에 선정됐고, 스마트 관망관리(SWNM)는 누수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올해 3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영예인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를 수상했다.
홍수·가뭄 분석에 특화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도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Open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물관리 전반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공공부문 AI 선도기관으로서 K-물산업의 해외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