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플래닛이 26일 서울 연립·다세대 1분기 매매·임대 시장이 전분기보다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 1분기 매매는 1만201건·4조32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대 늘며 2022년 2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 임대차 3만7764건 중 월세 비중이 63.5%로 높았고 평균 전세가율 56.6%, 전월세전환율 5.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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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시장 전·월세 동반 상승…월세 비중 63.5%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부동산플래닛이 1분기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및 임대차 시장 규모가 전분기 대비 대폭 확대됐다고 26일 밝혔다.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1분기 매매거래량은 1만201건, 거래대금은 4조326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6.7%, 16.8% 상승했다. 노원구, 성북구 등 19개 자치구에서 매매 거래가 늘어난 반면 강남구, 마포구 등 6곳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임대차 거래량은 3만7764건으로 직전 분기보다 14.2% 증가했다. 임대차 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3.5%에 달해 강세를 이어갔다. 전용면적 3.3㎡당 전세 평균 보증금은 2113만원으로 소폭 올랐고, 3월 기준 서울의 평균 전세가율은 56.6%, 전월세전환율은 5.5%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 측은 전세 매물 부족 현상과 아파트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립·다세대주택으로의 수요 이동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AI Q&A]
Q1. 2026년 1분기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시장의 주요 변화는 무엇인가요?
A. 거래량 1만201건, 거래금액 4조3261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2분기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직전 분기 대비 거래량은 16.7%, 거래금액은 16.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Q2. 임대차 시장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1분기 전체 임대차 거래량(3만7764건) 중 월세 비중이 63.5%를 차지해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 모두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전세 12.6%, 월세 15.1%)을 기록했습니다.
Q3. 월세 유형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무엇이며 거래 동향은 어떠한가요?
A. 보증금이 월세의 12~240개월치인 '준월세'가 전체 월세의 5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준전세가 전분기 대비 18.1% 올라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Q4. 자치구별로 매매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늘어난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직전 분기 대비 매매 거래량 상승률은 노원구(53.7%)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성북구(51.6%), 은평구(41.4%), 강서구(40.3%) 순으로 외곽 지역의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Q5. 서울 연립·다세대주택의 전세가율과 전월세전환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3월 기준 평균 전세가율은 56.6%이며, 도봉구(83.7%)가 가장 높았습니다. 전월세전환율은 평균 5.5%로 조사됐으며 노원구가 6.5%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