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방한 외국인 대상 관광 연계형 마케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 토리든은 한복 체험·호텔 패키지·남산 하이킹 등 관광·숙박·웰니스와 K-뷰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넘긴 토리든은 미국·일본·중국·베트남 등에서 고객층을 넓히며 관광 연계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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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 연계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리든은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뷰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숙박·웰니스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연계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수분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올해 1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60%를 넘어섰으며, 미국·일본·중국·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사례로는 한복 체험 업체 대한한복과 협업한 외국인 대상 워킹 투어 프로그램이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경복궁 일대를 둘러본 뒤 토리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전통문화 체험과 스킨케어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호텔 숙박객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키트를 제공하고, 주요 제품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변 올리브영 매장 정보도 함께 안내해 관광과 쇼핑 동선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외국인 대상 남산 하이킹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스틱과 수분 세럼을 제공했다.
토리든 관계자는 "한국 방문 경험 과정에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관광 연계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