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는 21일 2026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발대식을 열고 소통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전국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5943명이 내년 2월까지 정책 설문과 의견 전달, 콘텐츠 점검에 참여한다.
- 발대식에서는 참여 서약과 문해력 특강,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교육부는 학부모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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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독서지도 특강도 진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2026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발대식을 열고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교육정책 소통 채널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서울 라이브로홀에서 실시간 온라인 송출 방식으로 '2026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은 자녀 양육과 학교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 당국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부는 2009년부터 모니터단을 운영해 왔다.
올해 모니터단에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 5943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모니터단은 학부모 관심도가 높은 주요 교육정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학부모On누리 포털'을 통해 제공하는 학부모 대상 온라인 콘텐츠의 실효성도 점검한다.
희망자는 교육부가 여는 정책설명회,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에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 교육부는 온·오프라인으로 모은 학부모 의견을 관련 정책 부서에 전달해 향후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줌과 전국학부모지원센터 유튜브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현장에 참석했고, 모니터단과 시도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1부 '소통의 장'에서는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서약식이 열렸다. 지난해 모니터단으로 활동한 학부모의 경험 공유와 올해 신규 모니터단 학부모의 참여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2부 '배움의 장'에서는 학부모 관심이 높은 문해력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자녀의 문해력과 독서지도'를 주제로 강연했고, 개그우먼 김경아와 전문가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됐다. 강연 뒤에는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 방안을 놓고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님들의 자녀 양육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그간 국가 단위의 정책 수립에 큰 힘이 됐다"며 "올해도 학부모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