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와 콘진원이 넷플릭스와 함께 글로벌 OTT 제작 인력을 양성한다
- 3년째 운영 중인 프로덕션 아카데미로 올해 9개 과정에서 1100명 교육을 진행한다
- 다음 달 4일 컬러 매니지먼트 시작으로 11월까지 기획·후반·로컬라이징·음악 등 전 과정을 교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컬러·사운드·VFX 등 9개 과정 운영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넷플릭스와 함께 글로벌 OTT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에 나선다.

콘진원과 넷플릭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프로덕션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23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9개 과정에서 약 11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시리즈·영화 제작 전문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첫 과정은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엔드 투 엔드 컬러 매니지먼트 워크숍'이다. 촬영 현장부터 최종 색 보정, VFX 통합까지 색 관리 전 과정을 다루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예능 제작 전문가들이 현장 시연을 통해 글로벌 제작 표준을 직접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이후 일정도 촘촘하다. 기획·스토리텔링 역량 강화를 위한 'OTT 시리즈 기획 부트캠프'와 '기획 워크숍'이 이어지고, 7월 '포스트 사운드 워크숍', 8월 '포스트 슈퍼바이저 워크숍', 9월 'VFX·버추얼 프로덕션(VP) 프리프로덕션 워크숍'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10월에는 자막·더빙을 다루는 '콘텐츠 로컬라이제이션 워크숍' 2개 과정이, 11월에는 글로벌 음악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뮤직 인더 스토리 워크숍'이 마무리를 장식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