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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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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가 20일 2026년 직불금 신청 마감을 알리고 신청을 당부했다
  • 공익직불금은 31일 마감이며 방문 신청은 29일까지 가능하다
  • 시가 자격 검증 뒤 11월께 소농·면적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복지센터 방문·비대면 신청 가능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1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가 마감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이에 따라 미신청 농업인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경남 밀양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가 오는 5월 31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사진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18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유지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정해진 기간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올해 공익직불금을 받을 수 없어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은 농지가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바일·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할 수 있다. 여러 지역에 농지가 있는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가 있는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기준으로 한다. 방문 신청은 29일까지, 모바일·ARS 등 비대면 신청은 31일까지 접수한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대상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기존 수혜자 가운데 비대면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 등이다.

비대면 신청은 기존 등록 정보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별 발송된 안내 문자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밀양시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한 뒤 11월께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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