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일 충남 아산남성초에서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현장을 방문한다
- 교육부는 AI 기반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을 활용해 130차시 분량의 초등 한국어·수학 어휘 콘텐츠를 새로 개발했다
- 최 장관은 수업 참관 뒤 간담회에서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여건 마련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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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 인프라·맞춤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일 오전 10시 충남 아산남성초등학교를 찾아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연다.
이번 방문은 국정과제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 장관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교육 시스템인 '모두의 한국어'를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신규 개발된 학습 콘텐츠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모두의 한국어'는 한국어 능력 진단부터 맞춤형 학습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AI 기반 한국어교육 시스템이다. 교육부는 초등학생 대상 예비과정 50차시와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어휘 학습과정 80차시 등 총 130차시 분량의 콘텐츠를 새로 개발했다.
최 장관은 이날 한국어 특별학급 수업을 참관한 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최 장관은 "학교의 한국어 수업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 소중한 과정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든 학생이 넓은 안목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배경과 특성을 고려한 한국어교육 기반을 넓히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 개선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는 교육부와 충청남도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 중앙다문화교육지원센터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명 안팎이 참석한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