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안군 20여개 사회단체가 19일 성명을 냈다
- 가짜뉴스 유포 중단과 정부의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 지역 발전 성과를 훼손하는 허위·날조를 규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 20여개 사회단체가 19일 군청 앞에서 가짜뉴스 유포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 발표에 앞서 이번 입장이 6·3지방선거와는 무관하며 지역사회와 신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선거 시기를 틈탄 외부의 악질적 분열 세력이 음모와 거짓을 조작해 군민이 쌓아온 성과를 허위·날조로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신안군은 광활한 섬 지역으로 재생에너지와 갯벌 등 세계적 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유네스코 등록 자원과 문화·인물 자산을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리적 특성으로 오랜 기간 국가적 보호에서 소외돼 왔고 일부 사건이 '염전노예'로 과장되며 군민 전체가 낙인찍히는 왜곡이 반복돼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이 일부 유튜브 매체를 통해 확산되며 악의적이고 무차별적인 공격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단체들은 "미술관·박물관 조성, 축제와 컬러 마케팅 등을 통해 '가고 싶은 섬'으로 변화했고 햇빛과 바람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주민 소득 기반과 농어민 기본소득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유튜브 매체가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했다가 정정한 사례가 있다"며 "가짜뉴스 생산·유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와 날조로 지역을 폄훼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은 즉각 중단해야 하며 정부의 엄정 대응이 필요하다"며 "허위·음해가 지속될 경우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에는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농업경영인연합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친환경농업협회, 김생산어민연합회, 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