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일산화탄소 등 공기오염물질 기준 충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지하 공영주차장들의 공기질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신·홍산광장·비보이광장 등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이 최근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미세먼지(PM-10·PM-2.5)를 비롯해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등 주요 공기오염물질 농도가 기준 이하로 유지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고성능 환기설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공기질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해 지하주차장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현재 공단은 이번 인증을 받은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총 119개 유·무료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